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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가사 문학의 원류(源流)를 찾아서(3)
주인공 주인공아 세사탐착 그만하고 主人公主人公我 世事貪着其萬何古 참괴심을 이와다서 한층염불 어떠하뇨 慙愧心乙而臥多西 一層念佛何等何堯 어젯날 소년으로 금일백발 황공하다 昨日少年乙奴 今日白髮惶恐何多 아침나절 무병타가 저녁나절 못다가서 朝績那殘無病陀可 夕力羅未多去西 손발접고 죽난인생 목전에 파다하다 手足接古死難人生 目前頗多何多 금일이사 무사한달 명조를
조진향 기자 : 2025년 07월 12일
문경새재(24) 조곡관(鳥谷關) / 이정록
조곡관은 주흘관(제1관문)과 조령관(제3관문) 중간에 있다고 하여 중성문(中城門)이라고도 하였고, 조동문(鳥東門)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조령관이나 중성문, 조동문 등은 설관이 된 이후에 이곳을 지칭하는 지명이었고, 설관이 되기 이전의 지명은 응암이라 불리던 곳이었다. 응암(鷹巖)이란, 매바위라는 뜻인데 바위절벽 위에 큰 바위돌이 길 쪽으로 뾰족하게 튀어
조진향 기자 : 2025년 07월 08일
영주 도심의 考察(1) / 최옥녀
역사와 선비의 고장 영주는 옛날부터 영주의 진산인 철탄산 아래 작은 마을이 형성되어 사람들이 살고 있었으며 점차 관공서가 들어서면서 광복로에 도심이 형성되었고 기차역이 건설되어 물류 이동과 함께 인구가 증가하여 도시로서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물길의 변화와 함께 기차역이 이동함으로 인하여 도시의 모습이 변하게 되었다. 전통(傳統)과 근·현대문화(近·
조진향 기자 : 2025년 07월 06일
영덕 장사리(진불) 학도병(2) / 박문태
9월 14일 16시에 상륙부대를 싣고 부산항을 출발한 LST 문산호는 지원을 맡은 미 해군 엔디코트 함과 해상에서 합류하여 작전 지역으로 이동했다. 문산호에는 엔디코트 함과의 통신을 위해 2명(해리슨 중위, 쿠퍼 상사)이 파견을 나와 있었으나, 이들이 갖고 온 통신장비는 SCR-300 워키토키 1조가 전부여서 불안의 소지가 매우 높았다. 게다가 바로 9월
조진향 기자 : 2025년 07월 06일
경북 가사 문학의 원류(源流)를 찾아서(2)
한국 가사문학 작품의 수집은 여러 학자들에 의해 다양하게 수집되고 있으며, 지금도 관련분야 학자들이 수집한 많은 작품들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경산문화연구소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가사는 그 장르적 속성이 교술적인 것이 많고 일부 서정서사 가사가 있는 통장르적 속성을 갖고 있다. 이러하기에 가사를 콘텐츠화 하는데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07월 01일
홍건적을 격퇴하고 고려를 구했으나 억울하게 죽임당한 김득배 장군
총병관 정세운과 왕의 신임을 다투던 평장사 김용은 홍건적을 무찌른 큰 공을 세운 정세운을 질시하여 거짓 밀서를 안우·이방실·김득배 장군에게 보내 총병관을 살해하도록 지시합니다, 왕의 밀서로 믿고 안우·이방실 장군은 총병관을 살해하지만 김득배 장군은 처음부터 이를 반대합니다. 김용은 왕을 알현하러온간 안우, 이방실 장군을 미리 총병관 살해의 죄를 씌워 죽입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30일
영덕 장사리(진불) 학도병(1) / 박문태
후방에서 적으로 위장할 때를 대비해 북한 출신 대원들을 교관으로 삼아 북한군 군가도 학습 하였다. 이때 훈련에 이용된 화기들도 대부분 모신나강 소총과 PPSh-41 기관단총, 맥심 기관총 등 노획된 북한군 무기들이다. 물자 부족이 그 이유였으나 표면적으로는 유격전 도중 적의 보급물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24일
문경새재(23) 교귀정(交龜亭) / 이정록
조선시대 감사의 도임 및 이임 행사는 수령처럼 관아에서 거행하지 않고 도의 경계지점에서 이루어졌는데 이는 감사는 왕권을 대행하는 지방 관리로서 예하 수령들을 출척(黜陟)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어있고 행정 군사 사법 교육 등을 포괄하는 도정 전반을 관장하였다. 이런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부임하는 감사는 임소가 경상감영이 아닌 도계(道界)를 넘어서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23일
경북 가사 문학의 원류(源流)를 찾아서(1)
고려시대 영덕․영해는 동해안의 정치 문화 중심지였다. 불교계 나옹왕사, 유학의 목은 이색 선생을 배출한 고장이며, 조선 개국사상의 원류와 깊은 관련이 있는 곳이다. 나옹왕사는 수제자 자초 무학대사를 통하여 한양에 터를 잡았고, 목은 이색 선생은 제자 정도전을 통해서 조선시대의 정치 제도를 완비하였던 것이다. 이와 함께 영덕 출신 나옹왕사(1320~1376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20일
성산여씨의 성주 정착과정과 람전향약(藍田鄕約)의 전래에 대한 고찰(3)
우리나라 향약은 중국 송나라의 람전려씨(藍田呂氏) 문중에서 그 향리를 교도하기 위해 만든 여씨향약(呂氏鄕約)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를 주자가 가감·증보하여 「주자증손여씨향약(朱子增損呂氏鄕約)」으로 만들었다. 기본 덕목은 덕업상권(德業相勸)·과실상규(過失相規)·예속상교(禮俗相交)·환난상휼(患亂相恤) 등이었다. 이 덕목은 중종(中宗, 재위 1506~15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18일
문경새재(22) 용추(龍湫)와 기우제문 /이정록
진실로 엎드려 아룁니다. 편안하게 게으름을 피워 또다시 삼일이 다 지나도록 하느님의 은혜가 베풀지 않는다면 백성들은 다 죽게 되는데 신께서도 어찌 복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말라 죽는 재난을 없애주신다면 지난 일은 가슴에 새겨두지 않겠습니다. 정말로 신이시라면 음향 하시고 이 축문을 다 읽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단비를 꼭 내려 주십시오."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18일
상주 고녕가야(古寧伽耶) 지역의 바위구멍 유적 양상(3)
이처럼 북두칠성과 남두육성이 함께 나타나는 별자리 형상 사례를 살펴보면 덕흥리 고분, 씨름 무덤, 춤무덤, 천왕지신총, 삼실총, 장천 1호분, 덕화리 1호분과 2호분, 통구 사신총, 집안 오회분 4호묘 등의 고구려 고분에서 특징적으로 강조되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평안남도 순천시 북창리의 ‘천왕지신총’과 중국 길림성 집안시 태왕향 우산촌의 ‘집안 오회분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17일
성산여씨의 성주 정착과정과 람전향약(藍田鄕約)의 전래에 대한 고찰(2)
4. 원정 여희림의 가계 대광공(大匡公) 여양유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장자는 고려 때 중랑장(中郎將)을 지낸 여위충(呂渭忠)이고, 차자는 고려 때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지낸 여위현(呂渭賢)이다.중랑장공(中郎將公)의 후예는 대구 가창파(嘉昌派)로 가창면 행정·냉천 일대에 세거하고 있으며, 판서공(判書公)의 후예는 성주파(星州派)이다. 판서공은 두 아들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16일
상주 고녕가야(古寧伽耶) 지역의 바위구멍 유적 양상(2)
가야 소국 중의 하나인 ‘고녕가야’가 함창지역 일대에 있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의 기록에서 “상주 관내 고녕군(古寧郡)은 본래 고녕가야국(古寧加耶國)이었는데, 신라가 빼앗아 고동람군(古冬攬郡) <또는 고릉현(古陵縣)>으로 삼았다”라고 전하고 있으나 이 기사는 학계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위치가 진주로 보는 학설 때문이었는데 최근 학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09일
문경새재(21) 용추(龍湫) /이정록
용추란 폭포가 떨어지는 바닥에 깊게 파여진 물웅덩이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용추의 물웅덩이가 곡추이골의 여궁폭포 파랑소와 서로 물길이 이어져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신비스러운 소(沼)이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08일
성산여씨의 성주 정착과정과 람전향약(藍田鄕約)의 전래에 대한 고찰(1)
우리는 이웃과 살아가면서 늘 상부상조(相扶相助)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국민교육헌장에도 상부상조란 단어가 등장한다. 그 말의 근원이 어디인가 항상 궁금하던 참이었다. 언젠가는 그 어원을 풀어보고자 하는 서원(誓願)이 있었다. 이번에 한 번 찾아보자는 심정으로 먼 곳이 아닌 가까운 우리 고장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벽진면(碧珍面)에는 수촌(樹村)이라는 마을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06일
상주 고녕가야(古寧伽耶) 지역의 바위구멍 유적 양상(1)
바위구멍 유적은 선사시대부터 근대 일상생활까지 인간의 잠재의식으로 전승되어 온 의식행위로써 가장 오래된 인간의 풍속이다. 바위에 그림이 있거나 모양이 특별하다면 주목을 받을 수 있으나 홈만 여러 개 조성해 놓았을 뿐 바위나 홈 자체가 예술성이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없어 사람들에게 흥미를 주거나 유산으로써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06월 03일
봉화] 임진왜란시 소천전투(화장산전투)와 류종개 의병장(3)
류종개(柳宗介,1558~1592) :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계유(季裕). 경상도 예안현 서면 가야리(現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 가야마을)에서 아버지 권옹(倦翁) 빈(贇)의 3남 1녀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위로 형 류종화(柳宗和)와 류종직(柳宗直), 누이 1명이 있었다. 겸암 류운룡, 서애 류성룡 형제의 삼종제(8촌 아우)이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05월 30일
문경] 문경새재(20) 초곡주막 /이정록
20. 초곡주막(草谷酒幕)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길손들의 원활한 여정을 위하여 원우의 활성화를 꾀하려고 다각적으로 노력하였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17세기를 전후하여 원우는 이 땅에서 사라지는 운명을 맞이하였다. 원(院)이 퇴락하게 된 원인 중의 하나가 주막(酒幕)의 등장 때문이라고 하지만, 원은 국가의 정책에 의해서만 운영해야하는 한계가 있고,
조진향 기자 : 2025년 05월 29일
신라 영향 하에 독자적인 문화를 담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장신구들
성주 성산동 고분군에서 발굴된 귀금속제 장신구의 종류로는 세환이식(가는고리 귀고리), 은제관식(은제관 장식), 허리띠 띠꾸미개, 띠고리, 띠끝장식, 장식대도, 금제 태환이식(금으로 만든 굵은고리 귀걸이), 은제 반지, 은제 팔찌, 환두대도(둥근머리 큰칼) 등으로 약 70여 개가 발굴하였다.
조진향 기자 :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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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향 기자 | 05/2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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