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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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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곽호철 작가,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아트in대구 1부리그 `몽유풍경화`전
어두운 실내나 집안에서 외부를 바라보는 시선, 코로나19라는 현실에서 과거의 어느 한 싯점, 아름다웠던 기억이나 잊고싶지 않은 순간과 공간이 꿈속처럼 펼쳐진다. 편안하게 쉬고 싶은 그 곳, 그 곳에선 삶의 고달픔이나 걱정, 틈바구니에서 느껴야 했던 비애나 서글픔, 좌절감이나 폐배도 저만큼 던져두게 된다. 치열하게 격정적으로 살아낸 후의 편안함과 안정, 위
조진향 기자 : 2022년 03월 12일
미술] 대구문화예술회관, 아트in대구 오픈리그 1부-정병현 `No Longer Myself`
대구문화예술회관 아트in대구 오픈리그 1부 정병현 'No Longer Myself'가 2월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8전시실에서 열렸다. 촘촘하고 다양한 색과 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대체 작품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언뜻 보기에도 시간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라는 느낌이다. 이렇게 빼곡하고 정교한 선을 그리자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손이 갔을까? 마구 그어
조진향 기자 : 2022년 03월 11일
대구] 대구문화예술회관. 아트in대구, 오픈리그 1부-최상식 `외곽무대+신기루게임`
작품을 보면서 작가가 외로운 사람이 아닐까하는 느낌이었고, 외곽지대나 한적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아웃사이더면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할 바를 다하는, 아무도 봐주지는 않지만 자신의 연극무대를 정성껏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작품에 담고 싶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시민의 삶이나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람들의 삶에 주목하는 작가의 눈. 주인공이 되고싶은
조진향 기자 : 2022년 03월 11일
미술]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아트in대구, 오픈 리그-사공홍주 `생생지덕`
사공홍주 '生生之德 생생지덕', 6전시실 작가의 말 예술의 본질은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서 소통하는 치유하는 것이다. 에술가로서 저의 역할은 내 자품을 접하는 이들이 온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본다. 저의 작품은 음과 양의 구성으로 만들어진 우주 만물의 변화원리를 담고 있는 '주역'으ㅐ 괘상을 이용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조진향 기자 : 2022년 03월 02일
대구] 대구문화예술회관, 48명의 작가 57점 소장작품 전시회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미술관 1~5전시실에서 소장하고 있던 48명의 작가 5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조진향 기자 : 2022년 02월 23일
미술] 이영철 작가 개인전, 구미문화예술회관 ‘행복 품은 꽃랑이’
이영철 작가의 전시회 참관은 두 번째다. 지난해 갤러리 오모크에서 열린 전시회에도 다녀왔다. 캔버스 가득 진청색 하늘이 담겼고, 샛노란 달빛이 쏟아져 내리는 들꽃이 가득한 들판에 두 남녀가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 사랑스럽고 앙증맞다.
조진향 기자 : 2022년 02월 04일
칠곡] 곽호철 작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작품 ‘호국정신’ 기증 예정
곽호철 작가가 1월 20일 10시 30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아덴만 여명작전의 석해균 선장과 칠곡 호국의 다리를 형상화한 작품 ‘호국정신’을 기증한다. 이날 전달식에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국종 교수와 석해균 선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진향 기자 : 2022년 01월 15일
칠곡] 조선희 작가, 갤러리 오모크에서 사진전 2월말까지
칠곡을 대표하는 사진 작가인 조선희 작가의 사진전이 갤러리오모크(가산면 호국로 1366)에서 열린다.
조진향 기자 : 2021년 12월 28일
[기고] 칠곡지역 예술의 방향에 대하여…
칠곡지역 예술의 방향에 대하여…곽호철 맥심회 회장 칠곡지역 예술의 방향에 대한 의견입니다. 먼저, 예술 정책 및 관리의 구분과 전문경영인이 필요합니다. 창작물과 창작과정 등 데이터 정리(어카이브), 새로운 정책방향 수립,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술가' 한사람의 몫이 아닌 예술이라는 큰 테두리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시
조진향 기자 : 2021년 12월 21일
칠곡] 왜관새마을금고, 1사1화프로젝트 관공서 설치 2호-맥심회 작품 임대
칠곡 왜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철)는 지난 7월부터 맥심회가 주관하는 ‘1사1화프로젝트’에 관공서로는 칠곡군청에 이어 두 번째로 작품 임대에 동참했다.
조진향 기자 : 2021년 12월 14일
[미술] 대구미술관, 모순과 역설속에 갇혀 발버둥치는 개인의 삶-‘모던라이프’
단풍나무 가지에 술래잡기를 하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빠알갈 볼이 걸려있다. 한해도 저물어간다. 10월의 마지막 주 지인들과 대구미술관에 다녀왔다. 무얼하며 한해를 보냈냐 물으면 어영부영 어쩌다보니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더라고 답할 밖에 딱히 떠오르는 일이 없는… 아니 있다.
조진향 기자 : 2021년 10월 29일
[미술] 곽호철 작가의 작품세계 - 치열함, 그 존재의 ‘홀로서기’
작가를 한 단어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작가 안에 숨은 질곡과 방황, 생각의 흐름이 함축된 작품세계를 어떤 단어로 축약할 수 있을까?
조진향 기자 : 2021년 06월 14일
미술] 강남수씨, 취미로 시작한 서양화 ‘제19회 대한민국회화대상전 특선’ 당선
초전면 강남수씨는 8년째 다육이와 선인장을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취미생활로 그림을 시작한 지 1년째인 그녀는 지난 3월 1일 한국현대미술작가협회가 주관하고 제19회 대한민국회화대상전 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전국 공모전에 ‘서양화’ 를 출품해 특선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조진향 기자 : 2021년 06월 03일
칠곡] 곽호철 작가, 절제된 여백의 미 ‘인연의 형상’ 展
“시간이 흐를수록 동양화처럼 함축적이고 절제된 색감 속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담고 싶었습니다” 곽호철 작가가 3년 동안 준비해 온 작품세계를 펼쳐놓았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0점의 분신들이 봉산문화회관 3층 1전시실을 가득 채웠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작업실에만 머물던 작품들이다.
조진향 기자 : 2021년 04월 16일
칠곡] 제17회 그리메 `겨울의 시작` 전시회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그림을 그리는 동아리 #그리메 전시회가 열렸다. 지난 2일부터 이번주 일요일(6일)까지 칠곡문화원 2층에서 9명 회원들의 작품 2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조진향 기자 : 2020년 12월 05일
대구] 대구아트페어20 ‘존재에 대한 사유’
화가들이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시간과 노력을 생각한다면 미술 작품은 값으로 매겨질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조진향 기자 : 2020년 11월 15일
성주] 이경숙 성주미술인협회장, 제2회 2020 구미국제 컨템포러리 아트페어 출품
이경숙 성주미술인협회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구미국가산업단지 보세장치장에서 열리는 '제2회 2020 구미국제 컨템포러리 아트페어'에 작품을 출품했다.
조진향 기자 : 2020년 10월 16일
칠곡] 갤러리 쿤스트 우기재 관장, 아트페스티벌에 대한 소회와 갤러리의 역할
인류의 존재 가치에서 예술이 발전할수록 어쩌면 이런 공간들은 더 많이 남아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러면서 더 다양화되고, 변화가 있을 뿐이지 없어지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조진향 기자 : 2020년 08월 25일
칠곡] C-브릿지 곽호철 회장6, 가족, 나를 버티게 하는 힘
개인적인 시간이 쌓이면서 역사가 된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깊이감 있는 하루라는 시간을 부여잡고 싶은 거다. 경대 85학번이니까 35년 정도 됐다. 그동안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이 기특하다.
조진향 기자 : 2020년 08월 21일
칠곡] C-브릿지 곽호철 회장5,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실 예술은 다양하다. 밝고 가벼운 것도 예술이 될 수 있다. 나뭇잎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 예술이 가까이 있는데 너무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 인식의 차이다.
조진향 기자 : 2020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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