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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진향"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940건)
울릉도가 품은 오징어(3) / 이경애
해방 이후 울릉도 주민들의 산업기반은 농번기가 아닌 시기에 오징어 또는 꽁치잡이 등을 하는, 즉 농업과 어업이 병행된 형태였다. 그러다 태풍 등의 자연재해와 그로 인한 흉년이 지속되고, 농업에 비해 어업이 높은 소득을 보장하게 되자 1960년대 이후 울릉도는 어업으로의 직종 전환이 빠
[ 08/28 12:50]
울진의 미래자원 금강송(2) / 김성준
금강송은 재질이 우수하였기 때문에 예로부터 궁궐을 짓거나 왕실의 관곽재(棺槨材)로만 사용하여왔다. 따라서 국가의 허락없이 벌채하지 못하도록 군락지의 경계를 정하는 봉산(封山)제도를 시행하였다. 숙종 6년(1680년), 봉산제도를 제정하고 봉산의 경계를 표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때 울진
[ 08/27 13:23]
경북향토사연구회, 2025년 하계연찬회 및 제3차 편집회의
경북향토사연구회(회장 김점한)는 8월 23일 경북 의성군 봉양면 소재 덕향 2층 연회장에서 2025년 하계연찬회 및 제3차 편집회의를 개최하고 회원들간 친목을 다졌습니다.배창섭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찬회는 지역별 회원 소개로 인사를 나누고, 1부 하계연찬회 특강 및 편집회의
[ 08/25 13:16]
문경새재(27) 새재도적 박응서와 영창대군 / 이정록
박응서(朴應犀)는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서인의 거두 박순(朴淳)의 서자(庶子)다. 박응서는 시문(時文)에 능한 문사였으나 서자였기 때문에 출사(出仕) 할 수가 없었다. 박응서는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명문출신 서얼인 김평손(金平孫), 심우영(沈友英), 서양갑(徐羊甲), 박치의(朴
[ 08/23 07:01]
청도 제일승경(淸道第一勝景) 공암풍벽(孔巖楓壁)(1) / 조성재
공암풍벽(孔巖楓壁)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 산46번지 소재 바위 절벽과 주변을 통칭하는 단어로 청도팔경(淸道八景)의 하나이다. 청도군청 홈페이지의 청도팔경 중 공암풍벽에 대한 소개를 보면 ‘공암풍벽은 운문면 대천리에서 경주로 가는 길목인 운문면 공암리에 자리잡고 있는 높이 3
[ 08/21 12:00]
방언 어휘의 어원 연구(1) / 신승원
본고에서는 각 도별 방언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어휘를 선택하여 어원연구를 시도하고자 한다. 특히 경상도 방언과 대조(차이점)·비교(공통점)를 통해 전국 방언어휘를 살펴보고자 한다. 방언 자료의 나열 순서는 함경남북도 방언, 평안남북도 방언, 황해도 방언, 경기도 방언
[ 08/19 08:48]
대구 달성군 수당정서당, 재미있는 청소년 인성교육 무료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낙빈서원, 묘골마을, 운경정사가 운영하고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재미있는 청소년 인성교육'이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수당정서당(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길 51-10)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 08/18 08:52]
울릉도가 품은 오징어(2) / 이경애
울릉도 개척 초기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이 섬을 개척하고, 어떤 방식으로 경제 활동하며 살았을까? 조선인들의 섬 개척 역사, 도동에 건설된 일본인 어촌, 도동을 중심으로 일본 사람들이 어촌을 만들고 활동하였고, 농경문화였던 조선 사람들이 왜 어업을 했는지, 또 어떤 식으로 어업이
[ 08/18 07:16]
예천형평사운동醴泉衡平社運動의 이해理解(3) / 조윤
안동지청검사국 청수원(淸水源)검사가 1925.8.17.안동 자혜의원에 입원 중인 장지필, 이이소를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심문하였고, 8월18일에는 서기 2명을 대동하고 예천에 출장하여 사실을 조사하는 동시에 대구경찰부 고등계 吉田, 崔錫鉉 등 양 경관이 예천에 출동, 사실을 조사하는
[ 08/17 12:39]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꺼지지 않는 예술 혼 대향 이중섭 레플리카 전시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왕릉로30)는 8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꺼지지 않는 예술혼, 대향 이중섭 레플리카展'을 개최합니다.대향 이중섭(1916.9.16-1956.9.6.)은 주로 전통적이고 토속적이 소재를 선택해 작품을 제작했으며, 작가 개인의 삶을
[ 08/13 08:37]
울진의 미래자원 금강송(1) / 김성준
몇 해전 보도된 바에 의하면 산림청에서 한국갤럽을 통해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를 조사하였는데 소나무가 1위 였다고 한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가 ‘소나무’라고 답했고, 뒤이어 2위를 차지한 나무가 은행나무로 8%에 그쳤다고 한다. 1위와 2위의 격차가 매우 크다는
[ 08/12 11:11]
시] 연꽃 구경 / 정호승
연꽃 구경 정호승 연꽃이 피면 달도 별도 새도 연꽃 구경을 왔다가 그만 자기들도 연꽃이 되어 활짝 피어나는데 유독 연꽃 구경을 온 사람들만이 연꽃이 되지 못하고 비빔밥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받아야 할 돈 생각을 한다 연꽃처럼 살아보자고 아무리 사는 게 더럽더라도 연꽃 같은 마음으로
[ 08/10 09:49]
영주 도심의 考察(4) / 최옥녀
영주지역 이발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영광이발관은 지금 위치의 건너편에 1930년대 있었던 국제이발관에서 시작된다. 해방 후 국제이발관은 시온 이발관으로 변경되었고 1970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지금의 경영주가 인수하여 이름을 영광이발관으로 고치고 50년 넘게 영업해 오고 있다.
[ 08/10 08:49]
고령군 인구 3만 회복을 위해 전출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 필요
2년 전 고령군에서 칠곡군으로 이주한 주민에 따르면 “10여 년 이상 고령군에 정착하고자 했으나 외부에서 이사 온 이주민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고,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려고 해도 찾거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사업을 포기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 08/07 04:32]
시] 흐린 날 / 도종환
흐린 날 도종환 날이 흐리다 날이 흐려도 녹색 잎들은 흐린 허공을 향해 몸을 세운다 모멸을 모멸로 갚지 말자 치욕을 치욕으로 갚지 말자 지난해 늦가을 마디마디를 절단당한 가로수 잘린 팔뚝마다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을 가진 연둣빛 잎들이 솟아나고 있다 고통을 고통으로 되돌려주려 하지
[ 08/06 06:29]
문경새재(26) 새재아리랑 / 이정록
이렇듯 문경새재는 문경사람들만의 고개는 아니었다. 조선 사람 모두의 고개였다. 새재를 넘었든, 넘지 못했든 간에 조선사람 모두의 가슴 속에 간직한 응어리가 문경새재이고 굽이굽이 눈물을 흘리며 넘어야 하는 운명같은 고개가 문경새재였다. 그렇기에 숱한 애환이 담긴 고갯길이며 고달픈 역사가
[ 08/06 05:30]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1-20
"봉순아, 사람 울리지 마라, 우찌 그리 슬프노." 삼월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봉순네 눈에서도 눈물이 날 뻔했다. 이때 뒤에서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났다. 돌아보는 삼월의 젖은 눈에 날이 선다. 귀녀가 할랑할랑 상체를 흔들며 다가왔다. "아아들이 선잠을 깨문 운다 카더마는
[ 08/04 12:36]
울릉도가 품은 오징어(1) / 이경애
Ⅰ. 우리의 사료 속의 오징어❙자산어보(玆山漁譜) 큰 놈이 직경이 한 자 정도이다. 몸은 타원형이며 머리는 작고 둥글다. 머리 아래에 가는 목이 있는데 목 위에 눈이 있다. 머리끝에는 입이 있다. 입 둘레에 여덟 개의 다리가 있는데, 낚싯줄처럼 가늘고 길이는 두세 치에 불과하다. 다
[ 08/04 08:06]
예천형평사운동醴泉衡平社運動의 이해理解(2)
형평분사 습격사건을 전해 들은 서울 형평사 총본부에서는 1925.8.19. 긴급 회의를 열고 결사대를 보낼 것을 결의하였다.일, 이번 예천사건을 각 분사에 통지한다. 이, 각 분사와 지사는 임시총회를 여는 동시에 결사대를 선정 보고한다. 삼, 사실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충남지사, 수
[ 07/30 08:07]
시] 사과를 고르면서 / 최경화
사과를 고르면서 최경화 사과를 고르면서 흠 있는 것을 하나 잡는다 식탁 위에서 모두 반질반질 윤이 난다면왠지 마음이 불편할 것 같아 성한 것과 섞어놓는다 누군가에게 적선한 상처의 흔적 작은 아픔을 외면한다면 성한 것끼리 무슨 사과 맛을 낼 수 있으랴
[ 07/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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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빛고을 일월면 주곡2리 감복동 이야기(1)/박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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