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에서 호국의 다리를 건너자마자 좌측으로 산책로가 제2왜관교까지 이어진 역사너울길이 조성되어 있다. 이 길은 많은 주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다.
요즘 이 길 주변에 가시박이 넝쿨을 뻗어 오래된 나무들을 휘감고 오르면서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 가시박은 키 큰 나무도 긴넝쿨로 가지 위까지 뻗으면서 햇볕을 차단해 죽이는 생태계교란종으로 아직 가시가 나지 않아 제거에 적기이다.
가시박이 조금 더 지나면 줄기에 가시가 나고 꽃이 피면 곧 엄청난 씨앗이 생기기 때문에 미리 제거해주어야 작업하기에도 편하다.
몇 년째 주민들이 가시박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가시박 제거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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