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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읍 낙동강둑길 아래 놀이터, 몇 년 째 찾는 어린이들 없이 방치!
왜관읍 낙동강변 강둑길 아래쪽에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를 찾는 어린이들이 없어서 몇 년 째 방치되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에는 왜관읍이나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와 놀이터에서 놀다가곤 해서 주변에 어린이들 웃음소리가 들리곤 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우려로 놀이터를 찾는 발길이 끊어지면서 현재 놀이터 주변에는 풀이 많이 자라고 있다.
왜관읍에 사는 A씨는 "어린이들을 데리고 놀이터에 가려고 해도 주변에 풀이 많고, 놀이기구를 청소하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주변에 자라난 풀을 깎고, 놀이기구를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제대로 관리해야 어린이들이 예전처럼 다시 뛰노는 놀이터로 탈바꿈하지 않을까하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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