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이현숙) 난설문학회는 3월 4일 김용락 시인을 강사로 시이야기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시 합평과 [타는 목마름으로 생명을 열다](모시는 사람들, 2023)의 김지하 시인 추모문집에 나오는 글을 읽으며 시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장진명 시인의 '청담동말짜싸롱'. 이채윤 시인의 '보문사 눈썹바위', 조진향 회장의 '박새'에 대해 시의 배경과 사연, 화자의 생각을 좀 더 드러내서 표현하면 풍부한 시가 된다고 했다.
아울러 대구시 범어동 박물관 수 갤러리에서 3월 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분단시대>문학동인 4인 합동 출판기념 북토크에도 참석했다.
정원도 시인 <말들도 할 말이 많았다>,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 <김수영, 시로 쓴 자서전>, 김윤현 시인 <반대편으로 걷고 싶을 때가 있다>, 도종환 시인 <정순철 평전, 어린이를 노래하다>의 출간기념으로 분단시대 문학동인, 계간 <사람의 문학>, 한국문화분권연구소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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