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남녀새마을회(회장 이수호·신순리)는 11월 24일 신순리 부녀회장댁에서 ‘2022년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가졌다.
새마을회원 30여명은 3일간 350포기 배추를 수확해서 절이고 씻어 양념한 김장을 저소득 및 취약계층(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가정에 전달했다.
김장나눔 행사에 강만수 도의원, 정영길 전 도의원, 배대용 성주군새마을회장, 김홍식 용암면장, 박미자 산업계장과 용암면 직원들이 참석해 일손을 거들었다. 신순리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장김치를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홍식 용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도와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수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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