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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회전교차로, 중지교차로 네거리 신호등 반대차선 진입으로 교통 사고 위험 높아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22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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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소방서 앞 사거리 회전교차로와 칠곡보생태공원 중지교차로, 왜관 북부에서 석적 방향 석적로에서 국도67호선 강변대로로 진입하기 전 석전교차로에서 반대 차선으로 잘못 진입하는 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우려가 높아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왜관읍 왜관소방서앞 사거리 회전교차로의 경우, 3번도로길에서 회전교차로로 진입하는 차량이 길을 잘못 들어 반대 차선으로 진입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게 된다. 이때 3번도로길로 진입하려는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진입 전 도로 바닥에 진행방향 표시와 진입금지 표지판을 설치해서 초행 운전자들이 헷갈리지 않고 식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왜관 북부에서 석적 방향 석적로에서 국도 67호선 강변대로로 진입하기 전 석전교차로에서 도로표지가 정확하지 않아 길이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의 경우 석적에서 왜관방향 좌측 도로(반대차선)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진입금지 표지판과 도로 진행방향을 고속도로 진출입 표시처럼 정확하게 해서 헷갈리지 않도록 조치할 필요성이 있다.

또 칠곡보생태공원 입구 중지교차로에서도 반대 차선에 서 있는 차량을 발견했다. 왜관지구전적기념관쪽 석적로에서 중지교차로로 진입한 차량이 반대편 차선에 섰다가 좌회전해서 왜관 방향으로 진입했다. 

당시 강변대로에서 석적로로 좌회전하는 차량이 있었다면 정면 충돌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주변에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사계절썰매장, 왜관지구전적기념관이 있어 외지인들이 많이 찾다보니 종종 차선을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

중앙분리대를 설치해서 2차선이 아니라는 것을 운전자들이 식별할 수 있도록 조치할 필요성이 있고, 도로 바닥에 진입금지 표시나 도로 진행방향 표시가 있어야 운전자들이 확실하게 인식해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여름철 나들이 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발빠른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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