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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견뎌온 분들에게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향긋한 꽃내음으로 위로하는 성주 여행지 3곳을 소개한다.
매화향기 가득한 ‘회연서원’과 ‘봉비암’
회연서원(수륜면 동강한강로 9)은 조선 중기 유학자인 한강 정구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제자들이 세운 서원으로 3월경에는 서원 앞뜰 백매원(百梅園)에 정구 선생이 직접 심은 매화가 만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원 뒤쪽 산책로를 따라 무흘구곡 제1곡인 봉비암으로 향하는 전망데크에 오르면 굽이치는 대가천과 매화가 절경을 이룬다.
성주군은 3월경 백매원을 배경으로 무료사진촬영 이벤트 ‘봄내려온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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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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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감싸는 벚꽃 길, ‘성주호 둘레길’ ‘성주호 둘레길’은 성주호를 따라 걷는 ‘성주호길’과 인근 독용산성까지 올라가는 ‘독용산성길’로 조성돼 사계절 내내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성주호 둘레길’은 출발점에서 부교까지 왕복 30분 정도 소요되며, 성주호와 독용산의 어우러짐이 한반도 지형을 닮은‘독용산성길’도 찾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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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목장(사진 성주군) |
| 청보리의 푸르름 속 감성돋는 캠프닉, ‘성주 하늘목장’
경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1년도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에 선정된 ‘성주 하늘목장’(벽진면 달창길 28)은 캠핑장비 없이 빈손으로 와서 쉬다가는 캠프닉(캠핑+피크닉)에 안성맞춤이다.
드넓은 자연공간을 즐길 수 있고, 캠프닉 장소 옆 푸른 청보리밭과 동물먹이주기, 피자만들기, 분필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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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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