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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칠곡군 |
| 주한미군 러셀 라피아 알(Russell, Raphia R) 대위와 주한 美 물자지원여단(MSC-K) 장병들이 2월 10일 사비로 마련한 영양제 등 선물을 한국인 참전용사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칠곡군 보훈회관에서 열린‘선물 전달식’에는 데니스 엘 셀든(Dennis L.Shelden) 주한 美 물자지원여단 사령관을 대신해 애구언 로메인 엠(Aguon,Romaine) 498 전투지원대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애구언 로메인 엠 대대장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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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칠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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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물을 마련하는데 앞장선 러셀 라피아 알(Russell, Raphia R) 대위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한국군 참천용사 활약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한다.
그는 동료들에게 참전용사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할 것을 제안하고 지난달 초부터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선물을 마련했다.
칠곡군 보훈 단체로부터 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 37명의 명단을 전달받아, 나이가 많은 참전용사들의 건강을 위해 종합 비타민과 먹기 편한 간식류를 준비했다.
데니스 엘 셀든 사령관은 “한국과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라며 “국적은 다르지만 동맹국인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과 상생 발전을 위한 미군 장병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70년을 이어온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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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칠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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