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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사진 김광수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
| 우리의 광복절(光復節)은 일본에게는 종전기념일(終戰記念日)이다. 그들이 남긴 상처는 너무나 크고 우리나라 곳곳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
최후의 항전 옥쇄(玉碎)! 제주도 모슬포 비행장! 중국 난징(南京) 폭격의 전초기지. 일본명 오무라히코키죠(大村飛行場)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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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사진 김광수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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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행장을 지키고 미군의 상륙을 방어하기 위해 제주 송악산(松岳山) 해안 동굴 진지가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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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송악산(松岳山) 해안 동굴 진지(사진 김광수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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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일본군 동굴 진지는 제주도에만 있다? 일본군 동굴 진지는 대구에도 있다. 물론 노역한 사람들은 조선인 강제징용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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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송악산(松岳山) 해안 동굴 진지(사진 김광수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
| 그 현장을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대구 봉무동 단산(丹山) 동굴 진지가 그 현장. 70여년간 방치됐으며 현재 10여 개가 남아있어 관리되고, 2개소는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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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봉무동 단산(丹山) 동굴 진지(사진 김광수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
| 이 동굴 진지를 구축한 목적은 일제 항공자위대 히가시무라 히코키죠오(東村 飛行場)를 미군 폭격기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고사포 진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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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봉무동 단산(丹山) 동굴 진지 내부(사진 김광수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
| 현재의 K-2(대구공항) 0·9방향(E-W)에 2개의 동굴이 한동으로 연결되어 ㄷ자(V) 모양으로 제주도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 방어용 송악산 동굴 진지와 유사한 구조를 하고 있다.
이 동굴 진지는 대구 공군기지와 공항이 해방 후 주인이 바뀌면서 용도폐기 됐다.
김광수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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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봉무동 단산(丹山) 동굴 진지(사진 김광수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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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봉무동 단산(丹山) 동굴 진지(사진 김광수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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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김광수 경북향토사연구협의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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