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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읍 ‘국도4호선 부체도로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김하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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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활성화사업 지원센터에서 5월 25일 ‘국도4호선(대동다숲↔등기소) 부체도로 개선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대동다숲에서 칠곡군 등기소를 연결(경부선 철로 하단부 통과)하는 기존 부체도로는 폭 2m, 높이 2.8m로 사람의 통행은 가능하나 차량 통행이 불가해 인근 주민편의를 위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교통안전공단의 향후 시가지 팽창에 대비한 교통분산 의견도 있었다.

칠곡군은 이를 반영해 기존 부체도로(대동다숲쪽)를 차량 통행이 가능한 왕복 2차선 도로(약 290m)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총사업비 30억원(전액 국비)을 확보해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기존 부체도로 통로박스는 안전을 고려해 그대로 두고, 새로운 경부선철도 통로박스를 설치(연장 18m, 폭 7m×높이 3.2m)하고, 부체도로(약 290m)는 폭 6m(인도 폭 2.1~3.6m)로 대동다숲에서 칠곡군 등기소 인근까지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국도4호선 부체도로 개선사업의 설계와 시공은 국도관리청인 대구국토관리사무소에서 맡는다.

그동안 통로박스 폭 확장 협의로 설계가 지연됐으나 칠곡군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대구국토관리사무소의 주민 민원 반영 노력으로 칠곡군 요구 사항인 통로박스 폭 7m를 반영해 정상적으로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칠곡군은 주민설명회에 이어 기타 건의사항을 반영하고 철도청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용역을 완료한 후, 2023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속에서도 철저한 사전준비로 국비 예산을 확보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빠른 공사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 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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