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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2020년 고령군 방문자수 증가, 지리적 잇점 및 풍부한 관광자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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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마스터피스CC(사진 고령군) |
|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 관광 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의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전국 지역 방문자수는 2019년도 대비 평균 18% 감소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도 고령군의 방문자수는 증가했다.
고령군은 대구광역시에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지산동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 대상, 경북 겨울 비대면관광지 23선 선정), 고령 은행나무숲(2020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 선정), 대가야수목원, 어북실, 부례관광지, 개경포공원, 미숭산자연휴양림(고령생태숲, 자작나무숲) 등 청정한 자연 명소와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명소가 많다.
특히, 고령군에 있는 마스터피스CC, 오펠GC, 유니밸리CC와 같은 골프장의 방문자가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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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산동 고분군 문화재야행(사진 고령군) |
| 2019년도에 비해 2020년도의 방문자수가 늘어난 곳은 양양(10%), 밀양·옹진(7%), 고흥(6%), 고령·부산 북구·부산 기장군·경기 연천군(5%) 순이다. * 거주·통근·통학자 등 제외한 타 기초지자체 거주 방문자(외부방문자) 기준.
이와 반대로 인천공항이 있는 인천 중구(-37%)와 경북 울릉군(-31%), 서울 중구(-29%)와 서대문구(-27%), 종로구(-26%), 대구 중구(-26%)는 방문자 수가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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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은행나무숲(사진 고령군) |
| 곽용환 고령군수는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위드 코로나시대 뉴노멀을 준비하는데 있어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와 시장 환경에 부합하는 관광마케팅 및 수용태세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관내 관광지와 골프장을 연계한 골프투어 상품 개발, FIT 여행객을 위한 비대면 관광 콘텐츠 개발, 대가야문화재야행과 대가야체험축제의 온라인 확장을 통한 하이브리드 콘텐츠 개발로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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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산동 고분군(사진 고령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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