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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칠곡군 |
| 칠곡평생학습대학 학점은행제가 3월 8일 개강했다.
올 상반기에는 자격증과 연계된 사회복지학, 아동학과 상담학 관련 3개 전공과목을 중심으로 25여개 과목을 개설해 3월 8일부터 6월 18일까지 15주간 진행한다.
아울러 학습자들이 배우고 나누는 학습공동체 형성을 위해 학생회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명사초청 특강,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예정이다.
박연휘(46) 칠곡평생학습대학 학생회장은 “코로나로 학생들간 교류가 줄어 안타까웠는데 칠곡평생학습대학에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선기 군수는 “칠곡평생학습대학은 일반 대학과는 다른 곳으로 지역에서 사람을 키워내고 그 사람들이 지역을 키워가는 평생학습의 선순환 중심”이라고 강조하며 “주민이 함께 잘살고, 새로운 생활공동체를 일궈 나가는 칠곡평생학습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칠곡평생학습대학은 지난 2005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학사 226명, 전문학사 389명 등 615명의 학위수여자를 배출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방과후 교사 등 취업과 연계한 교과과정 운영으로 400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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