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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난설문학회 `시, 가을에게 수작(秀作)걸다` 시화전


이채윤 기자 / yunny2013@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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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도서관] 난설문학회  '시, 가을에게 수작걸다' 시화전
↑↑ 왜관역에서 난설문학회 시화전
난설문학회가  '시, 가을에게 수작걸다' 시화를 2020년 9월 15일(화)~9월 28일(월)까지 왜관역에서 전시하고 있다. 왜관역은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하고 있다.
↑↑ 난설문학회 시화가 바람에 날리다

난설문학회는 1998년 시작하여 2020년 난설문학 21집 발간을 앞두고 있는 문학 동아리다. 난설문학회는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에서 첫재, 셋째 토요일 마다 시창작과 독서토론 수업을 한다. 그리고 칠곡주민과 회원들이 독서와 글쓰기로 소통하고 시화전 시극공연 등으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계속 수업을 못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크다.
난설문학회 '시, 가을에 수작걸다'

난설문학회는 해마다 시화전으로 9월 독서의 달 행사에 참여하여, 칠곡도서관과 독서, 글쓰기 홍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칠곡도서관 휴관이라 왜관역에서 전시하게 되었다. 왜관역장님은 "언제든지 전시하셔도 됩니다 코로나로 힘든데 이렇게 시를 전시해주시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고 읽고 분위기도 좋지요"라고 말씀하셨다.
난설문학회 시화전 (전체 사진제공: 칠곡도서관 / 이채윤)

올해도 배창환 선생님(시창작지도)을 비롯 장진명 초대회장, 이채윤 회장 등 12점 시화가 가을하늘에 휘날리며 시, 읽어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난설문학회 시화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피로한 심신을 멀리 날려보내고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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