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구미지회가 주최하는 2020 금오예술제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 우려로 9월 24일부터 25일로 연기됐다.
그에 따라 모든 공연이 연기된다. 국악, 무용, 연극공연, 사진 및 작품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24일 오후 7시에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금오예술제 개막식 및 예술대상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가수 진성, 도희, 정주성, 조은비, 국악 대북공연, 무용 버꾸춤, 재즈 SP Arte(에스피아르떼), 바리톤 이종훈, 소프라노 정혜월, 댄스 오토매틱, 변검배우 구본진 등이 출연한다.
제20회 구미국악제는 한국국악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25일 오후 7시 대공장에서 열리며 시나위와 예의 춤, 입제창, 경기민요, 연희판굿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진주교방무, 진도북춤, 장고춤. 버꾸춤과 선비의 멋스런 어엿함이 주조를 이루는 풍류, 전통과 현대의 춤의 재해석 냉정과 열정사이 등 춤의 향연도 펼쳐진다.
이와함께 제7회 art in 금오산전이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24일과 25일 야외전시장에서 선보인다. 또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미지부가 주관한 제25회 회원전도 야외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2020 찾아가는 연극공연으로 ‘아빠들의 소꿉놀이’가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24일 오후 7시부터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 시청각실, 25일 오후 5시30분부터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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