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내고장알리미연합회, 난설문학회, 나라사랑시낭송회 등 칠곡군문화도시동아리분과가 운영하는 ‘매원마을 항일운동 스토리텔링’ 행사가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왜관읍 매원리 감호당에서 펼쳐진다.
이 행사는 칠곡군문화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인문사회연구소가 주관한 2020 칠곡군 문화도시특화사업 '삶의 여백 인문라이프 스타일'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시낭송과 시극 공연 ‘태극기 휘날려라’, 애국지사의 후손인 이준식씨가 증언하는 '이수목·이두석 애국지사를 말한다’ 등 매원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된 항일운동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칠곡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농산물 시식행사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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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전체: 이채윤 기자 |
| 이채윤 난설문학회 회장은 “칠곡주민이 주도하는 이번 공연은 항일운동에 앞장선 애국지사를 널리 알리고, 그분들의 뜻을 이어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바쁜 일상 가운데 시간을 쪼개 연습하고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이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난설문학회와 나라사랑시낭송회 회원들은 지난 6일 회의를 갖고, 행사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지난 8일에는 시극을 연습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자나 발열 증상 및 기저질환이 있는 분은 행사장 방문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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