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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예비후보, 코로나 사태 총력전으로 국민 안전 지켜야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20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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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3일 “코로나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를 ‘심각’으로 올리고, 지금이라도 지나칠 정도의 대처를 해 피해를 최소화 해야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23일 오전 9시 기준 집계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모두 556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도 2명이 추가돼 총 4명이 됐다.

의학단체들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아주 빠르고 높은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부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종교 집회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사회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권고를 내놓은 바 있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전문가들은 이미 심각단계를 넘었다고 권고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중국 눈치, 총선 걱정 등 파장을 축소하기에 급급해 경계단계를 고집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국민이 많다”며 “국민 안전을 앞에 두고,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비판했다.

또, 정 후보는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은 잇따른 응급실 폐쇄로 중증환자 및 일반 치료에도 어려움이 많고, 병원과 의료진, 음압시설 등 의료시설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안전은 물론, 지역감염 확산을 막는 최후의 보루인 의료진을 위해서 정부는 대대적인 인적·물적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정희용 예비후보는 “코로나 대응은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해도 모자람이 없다”며 “정부는 하루 속히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 및 중국 전역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 등 총력전을 펼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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