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05-19 21:19:35 회원가입기사쓰기
뉴스 > 정치·행정

정희용 예비후보 “노동자 출신 본분 잊지 않겠다”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22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정희용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김철규 의장과 면담을 갖고 경기침체로 인한 칠곡지역 기업들의 매출 감소와 고용불안, 신산업 육성 및 신규 기업유치 등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예비후보는 “노동자 출신으로서 본분을 잊지 않고 노동계 의견을 반영한 입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철규 의장은 “칠곡과 인접한 구미공단 가동률이 60%대로 떨어져 구미공단 소재 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고용 안정은 내실있는 기업에서 시작한다. 우리 지역도 자생을 위한 대기업 유치 및 경북으로 이전할 예정인 통합신공항과 연계된 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지역산업 육성에 공감한다”며 “신공항을 거점으로 칠곡 물류산업을 다시 일으키고 우리 몫을 확실히 챙겨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력 ICT 기업인 한전 KDN에서 근무하며 한국노총 조합원으로 활동한바 있어 “사원 출신으로서 누구보다 노동자의 마음을 잘 안다”며 “21대 국회에서는 노동자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제도 개선을 통해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해 내수경기침체와 수출 감소로 모두가 힘들었고 특히, 일자리 질은커녕 숫자도 감소해 노동 환경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며 “경제 대전환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그 성과가 노동자들에게 정당하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노동에 달려있지만 노동정책을 위해 노동자들이 희생을 감수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한국노총 정책요구안이 국회에서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일관성 있는 노동정책을 위해 정책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기획
문화의 창
예천의 토성 예천임씨(2)/조윤
조진향 기자 | 04/14 13:15
방언 어휘의 어원 연구(9) 감기, 벽의 어원 / 신승원
조진향 기자 | 04/10 13:10
꽃빛고을 일월면 주곡2리 감복동 이야기(2)/박원양
조진향 기자 | 04/06 12:14
사설의료기관 상주의 존애원存愛院(1)/김숙자
조진향 기자 | 04/01 00:02
제호: 뉴스별곡 / 주소: (우)39889, 경북 칠곡군 왜관읍 회동1길 39-11(왜관리) / 대표전화: 010-8288-1587 / 발행년월일: 2019년11월11일
등록번호: 경북 아00555 / 등록일: 2019년 10일 15일 / 발행인·편집인 : 조진향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진향 / mail: joy8246@naver.com
뉴스별곡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별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