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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회의록 제작 방법 변경으로 예산 절감
고령군의회는 회의록 제작 및 배부 방법을 변경해 1천2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기존 회의록은 연 2회, 1천2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제작해 의원 및 집행부에 배부했다. 그러나 의회 홈페이지에 회의록을 공개하고 있어, 원하는 내용이 있을 경우 빠르고 편리하게 홈페이지로 찾아보면서 종이 회의록에 대한 활용도가 떨어지는 실정이었다.
이에 고령군의회는 국회와 타 시도 의회를 벤치마킹해 영구보존용 회의록 1부만 발간하고, 의원들에게는 전자 파일로 회의록을 배부하는 방법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행정 효율성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선욱 고령군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업무처리 과정에 있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여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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