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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前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 21대 총선 출마선언
정희용 前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이 내년 4.15 총선과 관련해 칠곡·성주·고령군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희용 前특보는 76년생, 40대로 왜관초, 왜관중, 김천고,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주진우 前국회의원 비서와 나경원 前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후 민생특별보좌관으로 발탁돼 최근까지 경제특별보좌관으로 이 도지사를 보좌했으며, 전력ICT기업인 한전KDN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사직 후, 고향인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까지 116km 거리를 자전거 종주로 돌아온 정 前특보는 지역의 경제·종교·보훈·사회복지·언론·학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만나며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용 前특보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절실하게 느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고, 주민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20여년간 체득한 경험을 국정에 접목시켜 젊은 보수로서 칠곡·성주·고령 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선거는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가 없는 선거가 되기를 바라며, 흑색선전, 유언비어 없는 공명·정책선거로 임하는 한편, 사회 선배인 상대 후보들의 장점과 열정도 배우겠다”고 말했다.
정희용 前특보는 “항상 더 낮은 자세로 임하며, 큰 역할과 책임감 그리고 열정으로 지역을 변화시키고 강한 대한민국, 강한 칠곡·성주·고령을 만들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희용 前특보는 왜관시장 건너편 신세계정형외과 3층에 선거준비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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