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참한별장수대학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장배 라지볼 탁구대회가 지난 28일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2층 탁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표재기·손경숙씨의 선수단 선서로 시작된 라지볼 탁구대회는 3판 2선승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심판으로 김상림, 장윤정, 송대헌, 윤관식, 백한기씨가 참여했다.
경기에 앞서 이병환 성주군수와 장윤정 탁구반장, 이한성 복지관장과 이상무 학생회장이 한조를 이룬 친선경기를 선보였다.
장윤정 탁구동아리 반장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의 수준높은 탁구장 시설과 회원들의 열기가 더해져 어느때보다 즐거운 시합을 했다"며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노후생활을 신나는 탁구와 함께 보내는 어르신들을 보니 건강하고 활기차서 보기 좋다”며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정영길 도의원, 김항곤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박종국 성주군산림조합장, 홍지만 前국회의원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결과, 노병덕·이재백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상무·김진열 조가 2위, 표재기·송원수, 최문희·이영수 조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장수대학 탁구동아리는 80명의 남녀 회원들이 2014년 결성해, 라지볼 경기를 위주로 매주 2회이상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장배 탁구대회는 2017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 11월 16일 칠곡군수기 탁구대회에서 1등 2명(장윤정, 윤주원), 3등 4명(송대헌, 배성화, 진용문, 박영자)의 전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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