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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연말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50억 지원
성주군은 연말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군은 앞서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209개 업체에 600억원을 지원했으며, 경상북도로부터 가용재원 5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원한다.
신청 및 접수는 12월 2일까지며, 성주군 기업지원과에서 접수하고 융자추천을 의뢰하면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심사하고 결정해 연말까지 은행에서 조기 대출이 실행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3억원(우대업체 5억원)한도로 매출규모에 따라 차등 융자 추천하고, 중소기업은 1년간 일반대출금리 중 2.5%를 이자보전 받게 된다.
배상호 기업지원과장은 “연말 운전자금 융자지원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다양한 기업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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