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은별합창단 창단연주회가 지난 22일 저녁 7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송대현 은별합창단장과 합창단원, 이병환 성주군수, 구교강 군의장, 정영길 도의원, 김성우·도희재·황숙희 군의원, 이한성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이숙 개나리회 회장 등 내빈과 가족들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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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숙 개나리회 회장(사진 좌측에서 세번째)과 음악회에 온 어린이들 |
| 박춘식 지휘자의 지휘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위고개’, ‘사랑으로’, ‘아빠의 청춘’ 등 가요와 가곡 등 9곡을 노래했으며, ‘연가’를 이탈리아 원어로 불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박춘식 지휘자가 작곡한 ‘인생이란’ 곡은 삶의 연륜이 녹아있는 은별합창단원들의 노랫소리와 어우러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한성 관장은 “그동안 변변치 않은 장비와 장소가 없어 성주 여러곳을 방문하며 연습을 이어온 은별합창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즐거움을 주는 음악을 통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긍정적으로 재능을 기부하는 합창단원들을 응원하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병환 군수는 “은별합창단이 창단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도대회에 나가 수상하는 등 지휘자를 중심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노래를 통해 노후생활을 즐겁게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올해는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성주를 많은 사람이 찾는 참외·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만드는데 기여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별뫼오카리나팀의 오카리나 연주와 소프라노 박예은의 특별공연은 연주회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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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 첫번째 박춘식 지휘자 |
| 박춘식 지휘자는 “은별합창단원들이 노력하는 모습이 젊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어른들로서 훌륭하게 사신다는 생각이 들어 성주로 오는 발걸음이 항상 즐겁다”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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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세분 중 가운데 송대헌 단장 |
| 송대헌 단장은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과 물심양면으로 음악회 준비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부족하지만 나아지는 기회로 삼아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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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희 은별합창단원 |
| 은별합창단원 이순희씨는 “다들 연로하고 몸도 아프지만 노래를 통해 활력소가 생기니 삶에 있어 보람있는 일”이라며 “많이 와주셔서 고맙고 다행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별합창단은 2018년 3월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장수대학 가곡동아리에서 출발해, 그해 10월 제4회 독립군가부르기 대회에서 특별상과 화합상을 수상했으며, 가야합창제, 송년가족축제 초청 공연 봉사, 사회복지 박람회 초청공연 봉사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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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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