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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고령군 |
| 4월부터 7월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15팀 20명이 고령군을 방문했다.
그 가운데 이선영 작가는 고령군 덕곡면 생비원에 머물면서 한지창을 열면 코끼리 모양의 상비산이 마주 인사하는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제작하였고, 이 작품들을 뉴욕 맨하튼 MC Gallery 전시회에 출품하여 9월 21일까지 전시했다.
이선영 작가는 “큰 사고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와 시골 생활을 하면서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정을 느끼며 작품 제작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전시가 끝나고 덕곡면으로 돌아와 더 많은 작품을 제작하고 싶다.”고 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과 가까워져서 기쁘고, 예술인들의 귀촌 정착에 다각적인 지원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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