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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
|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 신기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 중인 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소독기 현장 연시회를 6월 27일(목) 10시 30분 다산면 송곡리 1884번지(다산면 서재익 포장)에서 시범사업 회원 3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토양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토양소독을 통한 전염원 제거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처리비용 부담과 작업 어려움으로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농민들이 기피하는 작업이다.
이번 연시회는 개략적인 사업설명, 토양소독기 및 소독 약제 설명에 이어 직접 토양소독기로 소독 시연을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선보인 토양소독기는 트랙터 부착형으로 약제를 지중 살포하면서 동시에 비닐을 피복하는 복합작업기이다.
배토→로터리형성→노지평탄화→토양 훈증소독→비닐 피복 및 커팅 등 모든 작업이 기계로 가능해 수작업에 비해 작업 일수와 노동력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강명원 소장은 “복합작업이 가능한 토양소독기로 소독 처리 작업은 수월해지고 토양 병원균과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산비 절감 신기술을 많이 보급하여 고령화 농촌의 농업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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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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