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 회동 신호등 삼거리 옆 미군부대 담장 옆에 방치되어 보행에 방해가 되던 파손된 데크를 철거하고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몇 장면이 전시되어 칠곡군이 6.25 최대의 격전지였으며, 영화의 모티브가 된 국군유해발굴 현장에서 찾은 국군장병의 삼각자, 수통 등 유류품 사진을 전시했던 벽면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군부대 담장 공사가 마무리 되었지만 바닥에 있던 데크는 파손된 체 방치되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데크를 철거해야한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었다.
왜관읍 회동주민 A씨는 "데크가 철거되고 공사가 끝나면 차를 주차할 공간도 늘어나고 보행자들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공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빠른 시일내에 공사가 마무리 되어 편하게 다녔으면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