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로 봄을 열다, 서예사랑전'이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매화향기와 함께 찾아왔다.
한국서가협회 칠곡군지회(회장 원명숙) 회원들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는 한글과 한자 서예의 다양한 서체들이 활달한 필치로 생동하는 봄을 표현했다.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안체, 추사체 등 다양한 한자 서예와 궁서체, 서간체, 민체, 판본체, 흘림체 등 한글 서예 작품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회원들의 실력을 선보였다.
전실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지나가는 길에 서예전이 열렸기에 들렀는데, 지난 겨울부터 쉬지않고 글씨를 써서 봄 작품전을 준비한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다양한 서체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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