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행복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겨울 독서교실, 지식상자 독서회, 그림책 원화전시 등 학생과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울림 북토크 콘서트 및 난설문학회 등 독서회 운영,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행사 등 지역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 협력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순회문고 운영, 다문화 프로그램, 청보소외계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협력형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수요자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인문학센터로써 다양한 평생 교육 강좌를 진행했다.
2024년 주요시책으로는 미래형 지식정보서비스 공유, 행복한 독서문화 확산, 배움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평생교육, 신뢰와 감동의 열린 행정서비스를 통해 읽는 행복, 배우는 기쁨, 함께하는 미래를 지표로 삶의 힘을 키우고 미래를 여는 도서관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4년 주요업무 계획으로 신간자료 적기 확충, 칠곡지역 관련 자료 수집, 독서 취약계층을 이한 다문화 자료 및 큰글씨 자료확충 등으로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효율적이고 양질의 자료선정을 위한 자료개발위원회를 개최하고, 365일 24시간 비대면 무인 대출 및 반납 시스템이 탑재된 스마트도서관, 메타버스 서비스, 3D콘텐츠(홀로매직), AI도서(루카) 대출 서비스, 디지털 정보 큐레이션 등을 운영한다.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협력사업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 및 일상 속 독서문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생과 함께하는 독서활동 및 지역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39주년 개관기념 행사를 7월 18일 개최하고,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독도의 날 행사, 어린이 지식상자 독서회, 난설문학회의 독서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협력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도서관 활성화 지원, 찾아가는 행복시 콘서트 운영, 순회문고, 장애인 프로그램, 취약계층 어린이 프로그램, 책읽는 가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책이음, 책바다, 책나래 등 전국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편리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색사업으로 동아리 회원들을 사회적 재능기부자로 육성해 재능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책 읽어주는 도서관 사업을 통해 지역 인문학 센터로서의 구심점을 담당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 도서관 신축 사업을 총사업비 186억원(경북교육청 156억원, 칠곡군 30억원)을 투입해 2025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6년 12월말까지 완공해 2027년 3월 개관할 계획이다. 연면적 3,200m2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이며, 디지털, 청소년, 체류형, 선순환, 무장애 도서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축도서관은 디지털 체험공간을 구축하고, 놀이터와 학습터를 함께 설치해 어린이 독서공간과 가족이 함께 소풍 오듯 편히 쉴 수 있는 체류형 도서관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마련해 칠곡군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양희 운영위원장(왜관중앙초 교장)의 진행으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건이 의안으로 상정되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 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 교육. 문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칠곡도서관 관장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도 칠곡지역의 교육향상과 문화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운영위원께서도 도서관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숙 칠곡도서관장은 "칠곡도서관이 39년간 지역과 함께해 온 전통을 가진 공간인 만큼 메타버스에 많은 기록을 탑재할 계획이며, 신축 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머무르면서 영화나 독서 등을 즐기고 쉬었다 갈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도서관인 만큼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