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 회동마을 신호등 삼거리의 데크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보행자들의 불편과 통행시 발목이 빠지거나 다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곳 데크는 설치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제대로 수리가 되지 않고 있으며, 올해 미군부대 담장 공사 때는 공사 자재인 벽돌이 가득 쌓여있기도 했다.
왜관읍 주민 A씨는 "벌써 몇 년째 데크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지나다닐 때마다 보기에 좋지 않다."며 "신호등 앞에서는 데크로 올라가거나 옆으로 지나가야 하는데 파손된 데크에 발이 빠져 다칠가봐 걱정되고 불편하다."고 말했다.
회동마을 주민 B씨는 "매일 지나다니는데 미군부대 담장 공사는 몇년을 주기로 계속하는데 주민들이 늘상 지나다니는 도로의 보수에는 왜 관심을 두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낡은 데크를 철거하면 자동차를 몇 대 세울 수도 있는데 언제쯤 손을 볼 지 궁금하다."고 했다.
주민들의 보행에도 지장을 주고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은 낡은 데크는 하루빨리 철거하거나 보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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