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 낙동강둑 아래 흰가람둔치 주변 산책로에 풀베기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많이 다녀간 산책로에는 코스모스와 노랑코스모스가 군락을 이뤄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그렇지만 산책로 주변에 잡풀들이 웃자라고, 화단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나무와 풀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아까시와 잡목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기도 했다.
칠곡군은 10월 3일부터 풀베는 기계와 인력을 투입해 잡목과 화단의 풀을 정리하고 있다. 낙동강세계평화대축전을 앞두고 환경 정비에 나서 방문객들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왜관읍 주민 A씨는 "안그래도 풀이 너무 자라서 산책로를 걸을 때 불편하고 잡목들이 많았는데 풀베기를 하니 깨끗해서 보기 좋고 산책할 때 기분이 더 상쾌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낙동강둑 아래 산책로를 항상 깨끗하게 관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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