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칠곡지회가 주관한 문화에술 영토에 꽃피우다가 8월 5일 칠곡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공모사업 선정결과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로 팔공산아랑고고장구팀과 포니와 희 색소폰, 풍물패, 칠곡평화누리합창단의 공연이 활기차게 문을 열였다.
이 자리에 정희용 국회의원과 유정근 칠곡부군수, 김윤오 전 칠곡문화원장, 도의원, 군의원들이 참석했으나 이철우 도지사는 장마 피해 복구 현장을 지휘하느라 대신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국장이 참석했고, 김재욱 칠곡군수도 불참했다.
전체 공연의 모티브는 조지훈 시인의 '다부원에서' 시를 바탕으로 6.25전쟁의 비극과 그 이후의 희망을 3막에 걸쳐 펼쳐보였으며 북한에술공연단도 함께 공연했다.
유칠보 칠곡예총 회장은 "앞으로도 칠곡에총은 칠곡군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겠으며, 삶의 질을 높이는 예술이 꽃을 피우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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