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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경산향토사연구회, 초개사 홍유후 설총 선생 신도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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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이기정 경북향토사연구회 연구위원 |
| 경산향토사연구회 박위호, 김태호, 박영심, 이기정 연구위원은 6월 18일 경산시에 있는 초개사(주지 청풍 스님, 경산시 유곡길 230)를 찾아 홍유후 설총 선생 신도비와 신라시대 유물들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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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일산 박위호, 청풍 스님, 석운 이기정(사진 이기정) |
| 설총 선생 신도비는 초개사 극락보전 앞쪽 우측에 설치돼 있으며, 비석의 받침 크기는 높이 18cm, 너비 68㎝, 두께 88㎝, 비신 크기는 높이 127㎝, 너비 45㎝, 두께 16㎝이다.
홍유후 설총 선생은 신라시대 원효대사와 태종무열왕의 따님인 요석공주와의 사이에 태어난 대유학자로 우리나라 유학(儒學)의 조종(祖宗)으로 추앙을 받는 분이다.
신라의 이두문자를 집대성해 조선조 말기의 관청문서에도 이두문자가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의 고유문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일부학자들은 일본의 기본문자인 '가타까나, 히라까나'의 어원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이기정 연구위원은 "이 신도비를 세우면서 한민족의 얼이 깃든 태극팔괘를 세겨넣은 것은 조선의 민족혼을 말살시키려고 획책했던 일제로서는 반듯이 처단해야 할 사안이였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느 때인지 모르지만 이 탁본을 10여년 전에 일산 박위호 선생께서 제작하신 이후 태극팔괘의 문양이 훼손되어, 태극팔괘의 모양은 없어지고, 흔적만 남아있답니다."라고 전했다.
그 이후 신도비 뒤에 축대를 쌓아 사진 촬영이 어렵게 되어 탁본의 진가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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