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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소방서, 왜관읍 중앙로 화재 재빠른 진압
왜관읍 중앙로 6길에 있는 임시 가건물에서 6월 18일 오후 3시 07분경 화재가 발생했지만 칠곡소방서에서 출동해 5분만에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임시 가건물에서 용접 작업을 했다는 인근 주민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며, 인근 주민들이 화재로 인해 집밖으로 뛰어나왔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주민 A씨는 "저쪽에서 불길이 확 올라오니 우리집 지붕이 베니어판이라 옮겨 붙을까봐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몇십 년간 살아온 집인데 불이 나면 어쩌나 싶어 지금도 가슴이 뛰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119 응급의료팀원이 주민의 상태를 살피고 병원에 가야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돌아갔다. 수은주가 32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 방화복과 마스크까지 쓰고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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