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서가협회 칠곡지부(지부장 원명숙)는 5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칠곡교육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제10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했다.
칠곡군과 칠곡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회원전은 5월 23일 오후 3시 개회식을 갖고, 회원 46명의 작품을 전시했다.
원명숙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번째 정기회원전을 조촐하게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서예사랑과 도움주신 분들이 가까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산봉우리가 내려 앉을 듯이 무겁고, 혹은 매미의 날개처럼 가볍게 끌고감이 샘물이 흐르듯하고, 그것을 앉히면 산같이 편안하고 여유를 가지며 서법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형수 칠곡문화원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 칠곡서가협회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칠곡군을 찾은 이들에게 서예의 아름다움과 멋을 알려왔다."며 "부단한 연습과 노력의 산물로 탄생한 서예작품을 통해 선조들의 풍유와 멋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한국서가협회 칠곡지부의 회원들은 경북서가협회, 영남서예대전, 낙동서예대전, 대구경북서예가협회, 기로미술대전, 대구서가협회, 정수서예대전 등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서예대전에 참여하며 기량을 갈고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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