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08-04 06:28:09 회원가입기사쓰기
뉴스 > 칠곡별곡

칠곡] 대한시조협회 칠곡군지회, 구상선생 추모 제7회 전국시조창경연대회


조진향 기자 / joy8246@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01일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밴드밴드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블로그

(사)대한시조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김대수)는 4월 30일 칠곡군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시조협회 회원과 내빈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상선생 추모 제7회 전국시조창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우측부터 명인부 장원 이주미자 씨, 함이근 대회장, 이주미자 씨 남편, 최봉조 심사위원장

함이근 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오전에 평시조(을부), 단체부, 오후에 지름시조부(특부), 명인부로 진행됐다.

↑↑ 축사하고 있는 함이근 대회장

함이근 대회장은 “구상선생 추모 제7회 전국시조창경연대회를 호국과 인문학의 고장 칠곡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경향 각지에서 참석해주신 시조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조와 가사, 가곡 등 전통문화가 더욱 보존되고 계승·발전되기를 바라고,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이영숙 칠곡군 관광경제국장

이영숙 칠곡군 관광경제국장은 축사에서 “전통문화인 시조창이 이어지길 바라고, 칠곡군도 인문학을 꽃피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조협회 회원들도 한사람 한사람 칠곡문화를 꽃피우도록 도와주시고, 대회에서 역량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효석 칠곡문화원 부원장

이효석 칠곡문화원 부원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대회를 이어오며 정가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 온 대한시조협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급속한 변화의 시대에 정가가 주는 깊은 울림은 마음의 여유와 미학을 깨우쳐주는 전통의 소리로, 앞으로도 시조창의 저변이 확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우측 최봉조 심사위원장

심사위원장에는 최봉조(경주) 씨, 심사위원으로 임장섭(합천), 신옥희(함양), 정례순(영동), 정관식(포항), 김은숙(보은), 김태혜(울산), 이명회(성주) 씨가 맡았으며, 집고에 김화자(제천), 대금은 황영달 연주자가 맡았다.


평시조 개인전(을부)에는 18명이 참여해 장원에 조석옥, 우수에 한미옥·이종옥씨가 뽑혔다. 단체부는 안동시, 함양군, 영동군, 고령군, 영천시, 울산시, 포항시, 구미시, 성주군, 경북명인회 등 10개 단체가 참가해 경북명인회가 장원에 선정됐다.


지름시조부(특부) 장원에는 미야끼 이구요, 우수에 신정남·이영희 씨, 명인부 본선에 오른 3명 가운데 장원에는 이주미자, 우수 서기화·김미라 씨가 영예를 안았다.

↑↑ 명인부 참가자들의 합창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칠곡군, (사)대한시조협회, 칠곡문화원, 왜관농협, 웨이글카페가 후원했고,  이 자리에 박순범 도의원, 칠곡군재향군인회 장진식 회장, 칠곡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격려를 보냈다. 

↑↑ 호국가를 부르고 있는 대한시조협회 칠곡군지회 회원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기획
문화의 창
울릉 칡소(3)/이경애
조진향 기자 | 06/22 08:48
밀양박씨 용암파龍巖派 괴곡리槐谷里 가전문헌家傳文獻(1)/김광수
조진향 기자 | 06/13 23:31
조선시대 봉수제도와 칠곡 박집산 봉수대(2)/정석호
조진향 기자 | 06/09 08:16
풍수로 풀어본 한개마을 이야기(2)/이기백
조진향 기자 | 06/02 07:27
제호: 뉴스별곡 / 주소: (우)39889, 경북 칠곡군 왜관읍 회동1길 39-11(왜관리) / 대표전화: 010-8288-1587 / 발행년월일: 2019년11월11일
등록번호: 경북 아00555 / 등록일: 2019년 10일 15일 / 발행인·편집인 : 조진향 / 청소년보호책임자: 조진향 / mail: joy8246@naver.com
뉴스별곡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별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