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원민속마을협동조합과 매원마을 주민들이 주최하고, (재)순심장학회와 왜관신협, 한국맥심예술인협회가 주관한 제1회 매원마을 벚꽃 축제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원마을에서 열렸다.
주민이 주도한 첫번째 축제로 벚꽃그림그리기 대회와 벚꽃 휴대폰 사진 촬영 콘테스트, 공예체험 부스와 프리마켓이 펼쳐져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첫날 개막식과 축제행사장 앞 동전천도로 500미터 구간 벚꽃길 점등식, 동네북 초청공연, 트롯, 통키타, 가요 공연이 열렸다.
둘째날인 4월 1일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 대상으로 벚꽃 그림그리기 대회와 아멜모·늘푸른 색소폰 연주단의 색소폰 연주, 즉석 노래방 ‘나도 벚꽃 가수다’, 브릿지 청소년 앙상블과 칠곡영챔버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셋째날인 4월 2일은 벚꽃 휴대폰 사진 촬영 콘테스트와 한사랑회 풍물패 사물놀이 공연,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중대구지회 가요 축제, 아멜모 색소폰 연주단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 행사에서 그림그리기와 사진 촬영 콘테스트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3일간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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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주민주도형 축제라 대회 운영에 미숙한 진행이 눈에 들어왔다.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저녁 시간에 몰려 있고, 체험이나 프리마켓은 일정시간에만 진행하다보니 뒤늦게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의 경우, 매원마을을 한바퀴 둘러보고 돌아가는 방문객이 보였다. 내년엔 좀 더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풍성하게 즐기는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편집자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