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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한우 가격 폭락, 한우 사육농가에 ‘적극 지원’ 나서
작년 하반기 kg당 평균 1만9천원에서 2만원을 유지했던 한우 가격이 올해초 1만5천원대로 약 20% 급락하며 한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전국 한우 사육규모는 350만두 이상으로 역대 최대치에 도달했으나 소비자 물가상승과 경기악화 우려로 소비자 수요는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칠곡군 한우농가와 칠곡군청 직원들이 발벗고 나섰다.
2월 14일 구미칠곡축협과 (사)전국한우협회 칠곡군지부는 축협 축산물 이동 판매 차량을 동원해 칠곡군청 주자창에서 한우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칠곡군은 한우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한우 농가에 1억7백만원을 지원하고,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분야에도 1억5천8백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하계에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한 논에는 ha당 430만원을 지원해 사료 수급에도 안정을 기할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 둔화로 고통받는 한우 농가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한우를 포함해 농축산물을 적극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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