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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고령군 |
| 겨울철 고령군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한라봉이 첫 수확을 시작했다.
운수면 운산리에서 재배하는 이승 농가(꿈트리 농장)의 한라봉은 과일의 빛깔과 우수한 당산비 조화로 최상급 품질로, 현재 3,306㎡(1,000평) 규모의 연동하우스에서 수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고령군의 예상 한라봉 출하량은 72톤으로, 출하가격은 3kg 기준 2~3.5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현재 고령군에서 출하되고 있는 한라봉은 재배면적 4.2ha, 농가수 10호에 이르는 한라봉 재배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부터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한라봉 작목반구성과 국·도비사업(총사업비 13억원) 유치 및 육성 지원을 통해 고품질 한라봉 생산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다.
꿈트리농장(운수면 운산리, 대표 이승)에서 한라봉 3kg 50상자(150만원 상당)와 팜앤더담(덕곡면 가륜리, 대표 최재영)에서 한라봉 3kg 30상자(90만원 상당)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새해 선물로 전달해 달라며 고령군 드림스타트에 후원했다.
이승 대표와 최재영 대표는 2013년과 2018년에 귀농했으며 “고령군으로부터 시설 보조 사업으로 지원받아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수확의 결실로 고령군에 감사함을 전함과 동시에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힘들게 농사지은 귀한 농산물을 지역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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