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MG새마을금고(이사장 주남식)는 12월 10일 관운사 가야복지센터 무료급식소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진행했다.
전날 아이코리아 회원들이 절이고 씻은 배추를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600포기 가까운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고, 무료급식소를 찾는 어르신들에게도 대접할 예정이다.
이날 주남식 이사장 내외와 강만수 도의원, 김성우 군의장이 일손을 도왔으며, 이병환 군수가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양념을 나르고, 배추 뿌리를 잘라내고, 양념을 버무려 김치통에 담아 한쪽으로 옮기는 작업들이 나눠져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가야봉사회(단장 류정자) 회원들도 고기를 삶고, 과일을 준비해서 봉사자들을 대접했다. 김장 담그기가 끝난 후 핸즈커피에서는 봉사자들에게 커피를 대접했다.
주남식 성주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김장나누기를 위해 올해도 400만원을 지원해 재료를 준비하도록 했으며, 아침 일찍부터 임직원들이 빨리 마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독거노인이나 무료급식소를 찾는 분들이 김장김치를 맛있게 드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새마을금고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MG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쌀과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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