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알리고 소통하는 온라인 복지 채널 ‘칠곡호이복지톡’을 개설했다.
‘칠곡호이복지톡’은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서 ‘호이복지톡’을 검색한 뒤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77명이 채널 이용을 추가했으며, 칠곡군 복지사각지대 제로 캠페인 추진 시 현장에서 채널 추가한 주민에게는 홍보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이웃에 대한 무관심으로 고독사에 대한 우려가 늘고 있어 1인 가구 ‘마음 안심 안전확인 서비스 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위험 1인 가구에 대한 안전 확인과 신속한 위기 대응 체계의 마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지정해 ‘칠곡호이복지톡’과 ‘마음안심서비스’ 앱을 집중 홍보하고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위기 상황에 있는 이웃을 찾아 알려주는 호이복지톡은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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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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