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남녀새마을회(회장 이수호·신순리)는 8월 17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강장을 청소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수거했다.
이날 문명리와 기산리, 상언리 일대의 버스승강장 바닥을 쓸고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거미줄을 제거했다.
또 기산리 재활용품 수집 창고에 한달간 쌓인 폐농약병과 폐플라스틱, 폐지 등을 분리해서 정리했다.
이수호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바쁜 가운데 참석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승객들과 재활용품 창고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했다.
최정민 용암면 부면장은 “버스승강장과 재활용품 수집 창고 등 다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내집처럼 생각하고 깨끗하게 이용해주시기 바라고,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신경써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수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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