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지부장 김종대)는 8월 5일 관운사(회주 지산스님) 가야복지센터 무료급식소에서 독거노인 삼계탕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반찬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이하 고주부) 서순자 성주군회장과 조수정 벽진면 회장 및 회원들이 정성스레 조리한 소불고기, 오징어젓갈 무침, 봄동겉절이 등 반찬을 성주군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약 80명에게 전달했다.
또 라면, 커피, 밀가루, 참치캔, 두부, 쌈장, 요구르트 등과 NH농협은행 지원금으로 마련한 삼계탕을 별도로 묶어 다음주 반찬 대체식품으로 함께 전했다.
김종대 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장은 “한달에 한번 무료급식소 봉사에 참여해보니 의미가 있고, 지난 7월에는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해 성주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봉사했던 기억이 난다”며 “고주부 회원들이 읍면별로 매주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하셔서 올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기 바라며, 농협은 성주군민들과 함께 성장·발전하는 동반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정미 가야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 변이 확산까지 이어지고 있어 무료급식을 할 수 없어서 비대면으로 반찬배달을 진행하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 반찬을 직접 만들어주신 봉사자들과 비대면으로 배달해 주시는 봉사자들께도 감사드린다”며 "해마다 잊지않고 후원해주신 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 임직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관운사(주지 징암스님) 가야복지센터 무료급식소는 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 성주군 및 관운사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무료급식은 중단됐으며, 매주 목요일 반찬배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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