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2021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지난 3월 11일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24개 단지를 선정하고 총 4억원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1월말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은 45개 단지 가운데 ‘칠곡군 공동주택 관리조례’에 따라 서류검토와 현장확인을 통해 최종 24개 단지를 선정했다.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방범용 CCTV 유지보수, 조경수 전지, 옥상방수, 외벽도색, 단지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등에 대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3월 16일 선정된 각 아파트 단지에 통보하고 3월말에 지원금액의 80%를, 공사 완료후 나머지 20%를 지원할 예정이며,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칠곡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공동주택 유지를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24개 단지는 로얄아파트 1차, 북삼삼주아파트, 왜관우방타운 1단지, 문화아파트, 대화전원타운, 풍국아파트, 우영아파트, 삼주강변타운, 무성그린맨션, 우방신천지아파트, 북삼전원대동타운, 청신아파트, 동부늘푸른아파트, 숭오대동아파트, 금오현대아파트, 인평화성타운, 왜관한빛타운, 왜관3차 우방타운, 현진아파트, 용우아파트, 왜관대동다숲 1단지, 칠곡남광하우스토리, 한솔솔파트강변아파트, 칠곡유호월드피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