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고령군 |
| 고령군은 경상북도에서 진행하는 2020년 생명사랑 문화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11월 26일 군청 민원실에 설치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감 등 힘들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정신건강검진을 꺼리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정신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인정신건강검진기가 설치됐다.
‘무인정신건강검진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간단한 개정보를 입력하고 우울 및 스트레스 등 자신의 정신건강상태를 검사할 수 있으며 검진결과지를 바로 인쇄해 확인할 수 있다.
검진결과 고위험군이거나 본인이 원할 경우 개인정보처리 동의 후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무인정신건강검진는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고위험군 발굴과 적절한 치료로 연계돼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활용도를 평가해 주민의 접근성이 편리한 곳에 2대 정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
|
오피니언/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