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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


조은주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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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광역교통망도

성주군이 철도·고속도로 등 SOC사업추진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부권 -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 

당초 김천-성주-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노선 중 성주에 계획된 신호장을 일반역으로 전환해 ‘성주역’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시행 중인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하고 있다.

‘성주역’ 건립은 5만 군민의 염원으로 ‘성주대계 100년’ 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서부권 경제활성화 및 영남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부권 - 동서3축 고속도로 성주-대구구간 건설]

포항과 새만금을 연결하는 동서3축 고속도로 중 미개통 구간인 대구-성주-무주 노선 중 경제적 타당성이 높은 대구-성주(19㎞)구간을 분리해 건설하도록 추진중이다.

지난 9월 국토부 ‘투자평가심의위원회’에서 예타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타 대상사업 결정,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남겨두고 있다.

성주-대구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근 산업단지와 연결로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 균형개발에 획기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권 - 선남~다사간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

대구 다사지역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4차로인 성주(선남)-대구(다사)간 국도 30호선을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사업은 ‘국도·국지도건설 기본계획’에 따라 년차별로 시행되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021~2025)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북부권 - 성주(가천) ~김천(증산) 지방도 903호선 건설]

가야산을 중심으로 성주군-김천시-거창군-합천군을 잇는 가야산순환도로(약 100㎞)는 가천면 신계리에서 김천시 증산면 장전리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개통이 된 상태이다.

현재 가천-증산간 도로공사가 완료되면 가야산 일대를 1시간40여분만에 완주가 가능하다.

이 도로는 경북도에서 4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행중으로 토지보상이 90% 이상 완료됐으며, 2019년 10월 공사착공 후 현재 2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공사가 완공되는 2025년에는 무주, 전주 등 전라도에서 가야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것으로 예상되며, 가야산 만물상, 칠불봉, 가야산역사신화공원, 야생화식물원 등 찾아 지역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남부권 - 성주(용정)~고령(나정) 도로건설]

용암면 용정~고령군 나정간 지방도 905호선 건설공사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성주IC와 화원IC간 연결노선으로 전체구간 중 3.18㎞구간이 미개설돼 원활한 물류이동과 주민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중이다.

이 공사는 왕복 2차로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계획으로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면 2021년 하반기부터 토지보상 및 공사 발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선7기 후반기를 맞아 전반기에 구상한 공약사항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토부, 기재부, 경북도청 등과  SOC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유대관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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