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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성주군 |
|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성사모(성주를 사랑하는 모임)는 지난달 30일 지적장애 및 기초생활수급자 이모(61, 용암면)씨 댁에 붕괴위험이 있는 외벽 보수에 나섰다.
이씨는 본인과 딸의 장애로 집안과 집주변 관리를 못하고 있던 세대로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하는 중이지만 붕괴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집안정리를 시작했다.
아침부터 집안 쓰레기를 치우고 욕실과 마당 파손된 곳 미장과 주택 내·외부 소독, 낡은 전기선 교체, 불룩 튀어나와 붕괴 위험이 있는 외벽에 철구조물 지지대를 설치했다.
이윤호 성사모 회장은 “더운 여름에 마스크를 끼고 작업하기가 평소보다 힘들었지만 코로나 위험으로 저소득 세대들이 더욱 소외되고 있는데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성사모는 2002년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16명으로 구성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재능 및 현금·물품 등 후원으로 희망을 나누기를 원하거나,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구는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연락(930-6241~7)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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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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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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