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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개진․우곡 119지역대 건립 조기착공 가능하게 됐다.
이 지역은 5개의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에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나 인근 소방서 부재로 긴급상황 발생시 초동 대처가 어려워 소방서(개진․우곡 119지역대) 신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 21일 개최한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령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안’이 원안가결됐다.
이 변경안은 고령군 개진면 직리 일원에 소방서(개진․우곡 119지역대) 건립을 위한 용도지역(농림지역→계획관리지역/ 3,187㎡)을 변경하는 것이다.
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됨에 따라 소방서(지역대) 건립 추진이 신속히 이뤄져 입주기업 경영환경 및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개진․우곡 119지역대 건립을 위해 군의회에 군유지 무상사용 동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