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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헌종택 일자형 사랑채 10칸 (사진:이채윤) |
| #묵헌종택 黙軒宗宅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245호 소재지: 경북 칠곡군 석전리 종택宗宅이란 한 문중에서 맏이가 이어받아 대대로 사는 집을 말한다. 이 집은 이황, 이원정을 잇는 정통 성리학자로 국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는 증보동국문헌비고增補東國文獻備考 등을 편찬한 묵헌 이만운(1736~1820)의 종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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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헌종택 일자형 사랑채(10칸)(사진:이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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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헌종택 정침(안채) (사진:이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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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당 가는 길(사진: 이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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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헌종택은 정침(안채)과 사랑채, 사당, 대문채로 이루어져 있다. 정침과 사랑채는 이원정의 아들 이한명이 현종 11년(1670)에 지었으며, 사당은 이원정의 5대손인 묵헌 이만운이 별세한 후 유림의 뜻에 따라 순조 20년(1820)에 지은 것이다. 대문채는 1996년에 새로 지었는데, 예전에는 방앗간채도 있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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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헌종택 대문채(사진:이채윤) |
| 대문채를 들어서면 사랑채가 나온다. 가운데에 중문 없이 10칸이 일렬로 나열되어 있어서 구조가 매우 특이하다.
정침은 트인 ‘ㅁ'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정침의 오른쪽에는 이만운의 불천위不遷位*를 모신 사당이 있다. 건물 배치 형태가 개방적이며, 지역적 특색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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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헌종택 사랑채 마루(사진:이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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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위不遷位 : 예전에 큰 공헌이 있어 영원히 사당에 모시기를 나라에서 허락한 신위
Mukheon Head House Gyeongsangbuk-do Cultural Heritage Material No.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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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헌종택 입구 대문채(사진:이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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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헌종택 안내문(사진:이채윤) |
This is the Head House of the family of Yi Man-un(1736-1820), a civil official and scholar of the late period of the Joseon dynasty (1392-1910). A Head House is a residence passed down among the male successors of a family lineage. Yi Man-un, born in Cilgok, was virtuous and talented in writing. He was also well informed in astronomy, geography, and calendar systems. Famous for such learning, he participated for nine years in the compilation of a supplement to a well-known encyclopedic work created on royal order which encompasses the political, economic, and cultural systems of the Joseon dynasty. This house consists of a women's quarters, men's quarters, gate quarters, and shrine for Yi Man-un. The women's quarters and men's quarters were built in 1670 by Yi Han-myeong (1651-1687), a civil official of the late Joseon period and the fourth-generation ancestor of Yi Man-un. The shrine was erected in 1820,the year of his death.
[출처: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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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헌종택 뜰(사진:이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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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헌종택 입구에 꽃이 활짝 핀 회화나무가 있다. 묵헌종택은 일자형 10칸으로 된 사랑채가 비내리는 풍경과 잘 어울리는 멋진 풍경이다.
정말 특색 있는 구조 일자형 10칸 사랑채 사진이 한 장에 담겨지지 않아서 두 장에 담았다. 정말 멋있고 아름다웠다. 안으로 들어가서 사랑채 뜰에서 큰 마루와 문살, 아궁이를 거쳐서 작은 마루와 다락방을 둘러봤다.
목재인 나무가 빗물에 많이 젖어 있어 안타까웠다. 소중하고 특별한 구조의 일자형 10칸 구조가 목재라는 점을 감안하여 잘 보존되고 아끼고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고 지켜주기를 바란다.
비오는 풍경과 묵헌종택 사랑채, 안채, 사당, 대문채가 자연과 잘 어울렸다. 고풍스러움을 감상하러 계절별로 찾아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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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헌종택 회화나무(사진:이채윤) |
| #회화나무: 집안에 큰 학자가 난다고 학자수學者樹라고 하고, 영어로 같은 의미로 scholar tree라고 쓴다. 지방에 따라 홰나무라고도 하고 한자로는 회목櫰木, 괴목槐木, 회화목櫰花木, 괴화목이라고 쓴다.
꽃봉오리 모양이 흡사 쌀과 비슷하다고 하여 괴미나무(槐米木)라고도 한다. 중국, 일본에 분포하고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지만, 특히 영남 지방에 많다. 꽃은 8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는 콩과식물이다. 콩처럼 꼬투리가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