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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선남면 동암1리 햇빛촌 축대 붕괴 현장 |
|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성주군 선남면 동암1리 축대가 붕괴되고 일부 도로와 농경지가 침수됐다. 지난 7일에는 국도33호선 수륜면 도로옆 사면 L형 측구(옹벽) 40m가 유실되기도 했다.
성주군은 8월 5일부터 8월 7일 09시까지 연 4일간 평균 181.9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수륜면은 268mm나 쏟아져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로 인해 집주변의 산사태나 침수 등 위험시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대피하고,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공사장 근처나 간판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은 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조금이라도 침수된 지하차도나 도로는 절대 지나가지 않도록 하고, 하천 수위가 높아졌을때는 하천 주변에 접근해서는 안된다. 또한 작은 다리가 물에 잠겼을 때에는 절대 건너지 않아야 한다.
특히, 농촌에서는 논둑이나 물꼬 점검을 나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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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전면 칠선리 도로 침수(사진:김승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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